방송 🎤 박서진 전용관

박서진 남매, 조선 시대 신윤복·김홍도 풍속화 찢고 나왔다… ‘국중박 분장놀이’ 무대서 선사한 전통의 흥

[핵심 요약] 가수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대회에 도전해 전통의 멋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다채로운 일상을 전해온 가수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과 함께 유쾌한 전통 문화 도전에 나섰습니다.

📌 [본방사수 핵심 체크]
  • 📺 방송 프로그램: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 관련 행사 일시: 지난 3일
  • 👥 주요 출연진: 박서진, 박효정
  • 💡 핵심 관전 포인트: 조선 시대 김홍도의 '씨름' 재현 및 엿장수 퍼포먼스로 참가상 수상
박서진 보도 사진
▲ [사진 1]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출처: kbs)

조선 시대 명화를 현대로 옮겨온 해학… 박서진 남매의 색다른 도전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가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무려 275팀이 지원해 단 50팀만이 본선에 진출했을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습니다.

박서진 남매는 단원 김홍도의 대표작 ‘씨름’ 속 한 장면을 유쾌하게 재현하는 기발한 기획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에서 박서진은 엿장수 퍼포먼스를 더하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습니다.

박서진 보도 사진
▲ [사진 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처: kbs)

결과보다 빛난 유쾌한 도전… “1등보다 더 귀한 상”

전주에서 펼쳐진 이번 본선 경연은 9개 팀 중 상위 5개 팀만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박서진 남매는 아쉽게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기발한 연출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값진 ‘참가상’을 수상했습니다.

결과 발표 후 박서진 남매는 웃음을 잃지 않고 "1등보다 더 귀한 상"이라며 무대를 함께 즐긴 소회를 전했습니다. 승패를 떠나 우리 전통 문화의 매력을 대중에게 유쾌하게 전달한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알고 보면 더 뭉클한 비하인드 & 팩트 분석]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국중박 분장놀이'는 전통 유물과 미술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문화 행사입니다. 무대 위에서 화려한 가창력을 자랑하던 가수 박서진이 동생과 함께 소탈하게 전통 분장에 도전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우리 고전 미술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