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사로 사랑받는 가수 김용빈이 무대 위에서 또 한 번 깊은 여운을 남겼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그는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99점을 획득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을 증명했으나, 양지은을 상대로 승패가 갈리며 다시 한번 흥미진진한 '천적' 구도가 각인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승부를 떠나 현장을 압도한 그의 무대는 '명품 보컬'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찬사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승부]
양지은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과 99점의 기록
9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본 방송은 시청률 3.7%,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 치열한 무대에서 김용빈은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상대인 양지은이 승리를 거두면서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라이벌 구도와 함께 양지은이 김용빈의 '천적'으로 확실하게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방송 중에는 "룰렛에 뭐 설치한 거 아니냐"라는 유쾌한 실제 발언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선명해진 감성]
1년 2개월 만의 신곡 '당신뿐입니다' 발매
무대 위의 열기를 이어받아 김용빈은 소속사 유선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반가운 신보 소식을 전했다.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신곡 '당신뿐입니다'는 그가 무려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신곡은 오직 한 사람을 향한 굳건한 약속과 진심을 담아낸 곡으로, 김용빈 특유의 더 선명해진 감성과 깊어진 보컬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과거 불렀던 이광조의 노래를 비롯해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온 그가 이번 신곡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어떻게 물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티스트 프로필 & 최근 성과]
가수 김용빈은(는) 20년 차 트롯 신동 출신 감성 보컬리스트로, 2004년 데뷔 이후 '몰라라', '삼각관계', '사랑은 마법' 등 다수의 대표곡으로 대중의 높은 사랑을 받아왔다. 어린 시절부터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독보적인 미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인정받아온 20년 차 실력파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