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명: 뮤지컬 '광화문연가'
- ⏰ 일정 및 장소: 11월 15일까지 /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 👥 출연진: 에녹 (월하 역) 외
- 💡 핵심 관전 및 예매 포인트: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과 배우 에녹의 호소력 짙은 가창, 스타트렌드 1위 기록의 화제작
'월하'의 명품 연기로 사로잡은 무대… 스타트렌드 1위의 대기록
에녹(본명 정용훈, 46세)이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서 에녹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작품을 이끌어가는 중입니다. 최근 스타트렌드 뮤지컬 남자 부문에서 67만 1,704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무대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던 그가 다시 한번 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을 품다… 무대 위에서 전하는 담백한 울림
'광화문연가'는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대표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입니다. 무대 위에서 '빗속에서', '휘파람', '서로가' 등 불멸의 명곡들이 에녹의 목소리를 거쳐 새롭게 숨을 쉽니다. 에녹은 인터뷰를 통해 "이영훈 작곡가님 곡으로 뮤지컬을 한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죠"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습니다. 이어 "공연이 끝나고 나면 가슴에 벅참과 기쁨이 가득하다"고 소회를 전하며 관객과 교감하는 순간의 귀함에 대해 덧붙였습니다. 그가 선보이는 '고래 한 마리' 감성 무대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진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더 뭉클한 비하인드 & 팩트 분석]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온 에녹은 이번 '광화문연가' 공연에 이어 연말에는 뮤지컬 '시카고'에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무대와 방송, 트로트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외연을 넓혀가는 그의 행보는 오랜 시간 연마해 온 탄탄한 공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읽힙니다.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정갈하면서도 따뜻한 에너지는 스펙트럼 넓은 아티스트로서 에녹이 지닌 정체성을 또렷하게 보여줍니다.